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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Sports 작성일 : 18-11-04 11:55

배우 신성일, 오늘(4일) 암 투병 끝에 별세
 글쓴이 : 我詩我
조회 : 7   추천 : 0  
 

 배우 신성일, 오늘(4일) 암 투병 끝에 별세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한국 영화계의 '큰 별'이 졌다. 국민배우 신성일이 암 투병 끝에 결국 별세했다.

4일 오전 2시 30분 신성일이 향년 81세로 타계했다. 

신성일 측 관계자는 "한국영화배우협회 신성일 명예 이사장이 오늘 새벽 2시 반 폐암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고(故) 신성일은 지난해 6월 폐암 3기 판정을 받은 후 전남의 한 의료기관에서 항암 치료를 받아왔으나 이날 끝내 숨을 거뒀다.



뉴스1


신성일은 1960~1970년대 최고 인기를 누린 배우로 한 시대를 풍미했다.

1960년 신상옥 감독·김승호 주연 영화 '로맨스 빠빠'로 데뷔한 이후 '맨발의 청춘' '별들의 고향' '겨울 여자' 등 숱한 히트작을 남기며 독보적인 스타 자리에 올랐다.

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그가 출연한 영화는 524편, 감독 4편, 제작 6편, 기획 1편 등 데뷔 이후 약 500편이 넘는 다작을 남겼다.

신성일은 영화계 성공을 발판으로 정계에도 진출했다. 그는 2000년 제16대 총선에서 대구 동구 국회의원으로 당선돼 의정활동을 펼쳤다.

그의 유족으로 부인 엄앵란 씨와 1남 2녀가 있으며,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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