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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Sports 작성일 : 18-12-10 00:55

‘한국의 엘리자베스 테일러’라 불린 원로 배우 김지미 근황
 글쓴이 : 我詩我
조회 : 9   추천 : 0  
 
‘한국의 엘리자베스 테일러’라 불린 원로 배우 김지미 근황



트로트 가수 조정민을 극찬한 원로 배우 김지미가 온라인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고 있다.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조정민 편’이 지난 4일 방송된 후 9일 오전 재방송 되면서 다시금 화제가 됐기 때문이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음대 출신 트로트 가수 조정민이 원로 배우 김지미와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김지미는 조정민에 대해 “요즘 보기 드문 친구다”라며 “우연한 기회에 무대를 보게 돼 연습하는 곳도 찾아가 보고하면서 인연이 됐다”고 말했다.

“내가 미국에 살고 있으니 한국에 오갈 때마다 기회가 되면 만났다”고 한 김지미는 “톱이 된다는 건 피 나는 노력이 아니면 안 된다. 헛된 길로 가지 말고 한 길로 쭉 열심히 해서 우뚝 서는 걸 봤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방송 직후 온라인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김지미의 이름이 오르내리며 화제를 모았다.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미모가 여전했기 때문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김지미의 리즈시절’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퍼지기도 했다.

1940년생인 김지미는 1957년 영화 ‘황혼 열차’로 데뷔한 뒤 1990년대까지 450여 편 작품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한국의 엘리자베스 테일러’로 불린 김지미는 당대 최고 스타였던 최무룡, 나훈아와 결혼했다가 이혼했다.

천금주 기자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904772&code=61181511&sid1=ent&cp=n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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