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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포츠 작성일 : 20-11-01 10:57

‘원조 제임스 본드’ 숀 코네리 별세…향년 90세
 글쓴이 : 我詩我
조회 : 2   추천 : 0  
 

숀 코너리 마지막 사진




‘원조 제임스 본드’ 숀 코네리 별세…향년 90세





 

사진=영화 '엔트랩먼트' 스틸


첩보 영화 시리 첩보 영화 시리즈 '007'에서 1대 제임스 본드 연기한 원로 영화 배우 숀 코너리가 향년 90세로 사망했다고 영국 BBC 방송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BBC에 따르면 코너리의 아들은 이날 "부친이 한동안 건강이 좋지 않았다"며 "부친은 영연방 국가인 바하마 자택에서 잠을 자던 중 평화롭게 숨을 거뒀다"고 말했다.


영국 태생인 코너리는 1962년 제작된 007시리즈 첫 작품인 '007 살인번호'(원제 Dr. No)에서 최초의 제임스 본드 역할을 맡았다.

 

코너리는 007시리즈 가운데 6편의 작품에서 주연을 맡으며 '섹시한 남성'이라는 역할 모델을 할리우드 영화계에 만들었다.


코너리는 007시리즈 이외에도 '오리엔트 특급살인'(1974년), '장미의 이름'(1986), '언터처블'(1987년), '인디아나 존스:최후의 성전'(1989년), '더록'(1996년)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고 2006년 공식 은퇴했다.


영국 아카데미 남우주연상과 미국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골든글러브 남우조연상 등을 수상했다. 지난 2000년에는 영국 기사 작위를 받았다.


한윤종 기자




숀 코네리, 90세로 별세…1대 제임스 본드의 업적들


007 시리즈 등 명연기, 영국 기사 작위까지 받아



07 시리즈의 1대 제임스 본드인 유명 배우 숀 코네리가 90세로 사망했다. /공식 홈페이지 캡처


007 시리즈 등 명연기, 영국 기사 작위까지 받아


영국 스코틀랜드 출신 유명 배우 숀 코네리(Sean Connery)가 별세했다. 향년 90세.


BBC 등 외신은 지난 달 31일(현지 시간) 숀 코네리의 사망 소식을 공식화 했다. 숀 코네리는 바하마 자택에서 가족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수면 중 조용히 눈을 감은 것으로 알려졌다.


1962년 007 시리즈의 1대 제임스 본드 역할을 맡으면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숀 코네리는 세상을 떠났지만 수많은 명작을 남겼다.


1930년 8월 25일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파운틴브리지 지역에서 태어난 숀 코네리는 1954년 단역으로 연기를 시작했고 1957년 BBC '블러드 머니'에서 첫 주연을 맡았다. '007 살인번호'에 출연하면서 톱스타로 떠올랐다


007 시리즈 중 7편의 작품에서 주연을 맡은 그는 이 밖에도 '오리엔트 특급살인', '장미의 이름', '언터처블', '인디아나 존스:최후의 성전', '더록', '젠틀맨 리그'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고 2006년 공식 은퇴했다.


1987년 '제41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 주연상, 1988년 '제60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 조연상, 1996년 '제5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평생 공로상 등을 수상했다. 2000년에는 영국 기사 작위를 받았다.


[더팩트 | 정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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