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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시사 작성일 : 18-04-03 10:27

인천글로벌캠퍼스, 중국 교육부 인증 획득 등
 글쓴이 : 我詩我
조회 : 69   추천 : 0  
 

인천글로벌캠퍼스, 중국 교육부 인증 획득 등

 

 

 

외국대학의 경쟁력 있는 학과를 한데 모아 종합대학 형태를 이룬 국내 첫 교육모델인 송도국제도시 내 인천글로벌캠퍼스가 중국인 학생 유치에 탄력을 받게 됐다.

 

30일 인천글로벌캠퍼스에 따르면 입주대학 중 벨기에 겐트대가 국내 외국대학 최초로 지난해 중국 교육부의 공식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이달 뉴욕주립대, 조지메이슨대, 유타대도 인증 획득에 성공했다.  현재 글로벌캠퍼스에는 40여 개국에서 온 186명의 외국인 학생이 1천900여명의 한국 학생들과 공부하고 있지만, 중국인 학생은 장학금 지원 형태로 소수만 다니고 있다.

 

지난해 기준으로 국내 대학의 중국인 유학생수(학위·비학위과정 포함)가 6만8천명에 달하는 점을 고려하면 지원이 거의 없는 셈이다. 중국인 학생과 학부모들은 일반적으로 유학할 외국대학을 고를 때 중국 교육부 인증 여부도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본다.

 

글로벌캠퍼스 관계자는 “글로벌캠퍼스 4개 입주대학이 모두 중국 교육부 인증을 받은 것을 계기로 학생 유치가 많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글로벌캠퍼스의 전반적인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인 일자리와 복지 정책 강화

 

 인천시가 고령사회 진입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비해 노인 일자리와 복지 정책을 강화한다. 인천시는 올해 총 예산 7천364억원을 투입해 노인 일자리 창출·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돌봄서비스·효문화 확산 캠페인 등을 추진한다.

올 2월 말 기준으로 인천의 65세 이상 인구비율은 11.8%로 국내 평균 14.2%보다는 낮지만, 인구 고령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게 시의 판단이다. 시는 우선 노인들의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돕기 위해 오는 9월부터 노인기초연금 지급액을 월 20만원에서 25만원으로 늘린다.

 

노인 일자리를 만드는 사업에 717억원을 지원해 2만7천3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새로 만드는 일자리는 등하굣길 도우미·환경지킴이·강사 등 공익활동형과 실버택배·실버카페 등 시장형 사업단, 요양보호사·시험감독관·주유원 등 인력파견형이다.

 

노인 복지 분야에서는 기존의 홀몸노인 발굴·지원, 방문·주간보호 서비스 등 돌봄 종합서비스를 강화하고 올해부터 '노인요양시설 인권 모니터링단'도 운영한다. 노인 여가활동을 활성화하는 차원에서 올해 송도노인복지관과 산곡노인문화센터를 새로 열고 남구·검단·강화노인문화센터를 내년 개소할 예정이다.

 

현재 인천에는 노인종합문화회관 1곳, 노인복지관 10곳, 노인문화센터 11곳이 각각 운영 중이다. 시는 작년 7월 '효행장려 지원센터'를 개설한 데 이어 올해 효를 주제로 한 창작가요·동요·글짓기 대회 개최, 효행자 발굴 등 다양한 효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을주택관리사무소가 원도심 주거환경 정비

 

 인천시는 원도심 구역 안의 관리사무소가 없는 다세대 주택, 단독주택 등 마을주택들에 대하여 집수리와 마을환경 정비 등 관리 서비스를 추진한다. 마을주택이란 공동주택과 구별하기 위해 인천시에서 새롭게 만든 용어다. 단지형 공동주택이 아닌 다세대주택, 다가구주택, 단독주택과 관리사무소가 없는 상가주택 등을 의미한다.

 

관리사무소가 있는 공동주택 단지는 하자보수나 각종 정보 제공과 택배 보관 등 일상생활에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는 반면에 다세대, 다가구 단독주택과 소규모 연립주택, 상가 주택 등은 관리사무소가 없이 개별적으로 관리를 해야 해서 공동주택 단지에 비해 불편한 게 사실이다.

 

 

▲ 마을주택관리소 사업​

 

시는 마을주택도 공동주택 단지처럼 관리사무소가 있다면 서민들의 삶이 지금보다 많이 편해질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마을주택 관리소 설치·운영을 추진하게 됐다.

 

마을주택 관리소에서는 ‣전기, 상·하수도, 목공, 도배 등 지원 가능한 범위내에서의 집수리 서비스 및 자력 보수를 위한 공구 지원, ‣쓰레기 집하시설 정비, 꽃길 조성, 담장 허물기 등 마을 주거환경정비, ‣공동체 모임 구성 및 활성화 등 주민공동체 꾸리기, ‣직장인을 위한 택배 보관소 운영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2015년부터 사업을 시작하여 서비스 건수는 2015년 290건, 2016년 596건, 2017년 1,648건, 2018년 2월 기준 324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이며,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요구가 다양해지고 있다.

 

인천·텐진 '중국발 미세먼지 공동대응'

 

 인천시는 중국 톈진시, 일본 기타큐슈시 등과 중국발 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공동 추진한다. 인천시는 톈진시와 오는 5월 15∼18일 톈진에서‘제2회 인천-톈진 환경분야 국제포럼’(2018 China Korea Tianjin-Incheon Environmental Issues Forum)을 공동으로 열고 중국발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 방안을 본격 논의한다.

 

 

두 도시는 이번 포럼에서 대기오염물질 저감 등에 관한 지속적인 연구와 실질적 협력방안 구축을 위해‘환경분야 공동연구센터’설립 세부 방안을 논의한다.

 

정부도 최근 방한한 양제츠 중국 중앙정치국 국무위원과 조만간 ‘한·중 환경협력센터’를 출범시키기로 합의했다. 두 연구센터가 가동되면 중앙과 지방 정부 차원에서 나란히 미세먼지 저감방안을 강구해 실효성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또 그간의 전문가들 연구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정보 교류를 통한 협력 강화 방안도 모색한다.

 

인천시와 텐진시는 한․중 양국의 환경문제 공동 대응을 위해 지난 2016년 5월 톈진대학교와 업무협약(MOU)를 맺은데 이어 지난해 9월엔 인천에서 250여명의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제1회 인천-톈진 환경분야 국제포럼’을 열고 10편의 연구성과를 발표한 바 있다.

 

이어 오는 10월 일본 기타큐슈에서 열릴 ‘제13회 동아시아 경제교류추진기구 환경부회(環境部會)’에서 인천시를 포함한 한․중․일 3개국 환황해권 11개 도시의 전문가가 참석해 대기오염 저감 대책에 관해 집중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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