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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시사 작성일 : 19-03-07 17:50

서울·부산에 수소버스 35대 달린다
 글쓴이 : 我詩我
조회 : 2   추천 : 0  
 

서울·부산에 수소버스 35대 달린다

 

고속道 휴게소 충전소 10기…수소 시범도시 3곳 선정

수소경제 등 7대 혁신기술…일자리 1.1만개 창출

 

수소버스의 모습.(뉴스1 자료사진)© News1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정부가 올해 서울과 부산에 수소 버스 35대를 운행한다. 2022년까지 수소 버스 200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수소 충전시설을 갖춘 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하고 고속도로와 같은 주요 거점에 수소 충전 인프라를 늘린다. 수소 에너지 기반 시범도시도 3곳 선정한다.

 

국토교통부는 7일 '2019년 업무계획'에서 수소 대중교통과 수소 도시를 양대 플랫폼으로 수소 경제 생태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올해 서울과 부산에 수소 시내버스 35대를 보급하고 매년 단계적으로 늘려 2022년 2000대 도입을 목표로 한다. 도입 확대를 위해 수소 버스 개조 보조금과 친환경 연료 보조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수소 버스 인프라도 확충한다. 충전·정비시설을 갖춘 수소 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하고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 10기의 충전소를 설치한다.

 

입지 규제도 완화해 행복도시와 혁신도시에 충전소를 들이고 공영차고지 내 충전소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자체와 체결할 계획이다.

 

(제공=국토교통부)© 뉴스1

 

수소에너지 기반의 실증형 시범도시도 연내 3곳을 선정한다. 시범도시에서 도심 내 수소 생산시설, 수소 파이프라인, ICT 기반 수소 관리체계 등 대규모 실증사업을 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수소에너지 도시인프라 기준과 수소 친화적인 도시 설계기법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부는 수소 경제를 포함해 Δ스마트시티 Δ자율차 Δ드론 Δ스마트건설 Δ제로 에너지건축 Δ데이터 경제를 7개 혁신기술로 삼았다.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인 세종과 부산에 부지 조성 작업을 하고 아이디어 공모(챌린지사업)를 새롭게 도입한다. 자율차는 전용 시험장인 '케이-시티'를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 관련 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이 밖에 드론을 활용한 귀갓길 지킴이, 미세먼지 측정과 같은 맞춤형 모델을 발굴해 지원하고 스마트 턴키사업을 통해 건설기술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박선호 국토부 1차관은 "전방위 혁신을 통해 경제활력을 높이겠다"며 "관련 창업공간 126개를 조성해 1만1433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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