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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과학 작성일 : 19-04-14 18:19

이쯤에서 다시 보는 청와대의 비아그라 썰
 글쓴이 : 我詩我
조회 : 2   추천 : 0  
 

이쯤에서 다시 보는 청와대의 비아그라 썰

 

처음 대통령 뽕 설이 나왔을 때 현실성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요즘 구조와 다른 취재에서 밝혀지는 내용들을 보면 점점 아귀가 맞아 가는 느낌입니다.

 

한국은 마약류에 대한 처벌이 강하고 사회적으로 용인이 안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국민들이 뽕을 비롯한 기타 다른 약물들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정확하게 접할 기회가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최소한의 이해라도 있어야 왜 뽕 설이 점점 설득력이 생기는지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아서 부족하지만 직,간접적으로 알고 있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뽕은 필로폰이라고도 불리며 정확한 명칭은 "매쓰암페타민" 이라는, 흔히들 말하는 각성 효과를 일으키는 약물입니다. (미국 드라마 브레이킹 베드의 소재)

 

각성제 중에는 카페인부터 시작하여, 니코틴, 암페타민, 코카인 등 종류가 많지만 그 중에 가장 강력하고 중독성도 강한 것이 뽕 입니다.

 

이 각성 효과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 드리자면, 뇌 속에 도파민(성취감과 보상효과를 전달하는 신경물질)의 흡수나 분비를 조절함으로서 더 많은 양의 도파민이 뇌 속에 잔류하게 만드는 것이 기본 원리입니다.

 

때문에 흔히들 말씀하시는 환각이라든지 해롱해롱 과는 거리가 멀고, 오히려 집중력과 동기부여 활력 이런 쪽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정말 재미없는 단순한 반복작업에도 재미가 느껴지게 되고, 무엇인가를 한번 시작하기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어 집니다. 성적으로도 쉽게 흥분되고, 그 흥분의 강도가 훨씬 더 강해지죠.

 

그래서 미국에서는 ADHD 환자들에게 암페타민, 심한 경우에는 메쓰암페타민도 쉽게 처방하고 하고, 대학가에서는 시험기간동안 암페타민 복용이 치솟기도 하지요. 한 단어로 요약하면 스팀팩 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되는 부분은 이 약품의 복용 방법입니다. 치료를 목적으로 복용시에 구강복용을 전제로 하는것은, 일단 소화기관을 거치게 되면 뇌에서 작용시에 긴 시간에 걸쳐 일정하게 영향을 주기 때문에 중독의 위험이 적고, 일상생활에 무리가 갈 정도의 강도를 주기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혈관으로 바로 꼽게 되면 그 때는 다른 스토리 입니다. 약물이 주입되는 순간 머릿속에 번갯불이 번쩍 하는 정도의 성취감과 환희 와 흥분 등의 감정이 발생을 하고 이로 인해 최고의 정신적인 쾌감이 (Rush 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몰려듭니다.

 

하지만 이 쾌감은 강력한 만큼 빨리 소진이 되며 그 소진이 되는 순간에는 상대적인 허탈, 상실, 우울한 감정이 발생되기 때문에 지속적인 투입의 욕구가 생기게 되고 이것이 중독으로 이르게 하는 것 입니다.

 

 

2편

 

청와대에서 구입한 약품들의 목록이 공개된 후에 처음에는 도저히 이해 할 수 없고 연관성이 없어 보이던 것들이 중간에 뽕을 투입시키면 모든 것이 맞아 떨어집니다. 한가지씩 집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비아그라

 

우선 각성제 또는 신경흥분제등은 몸 속에 혈관을 수축을 유발합니다. 하여 건장한 남성의 경우라 하더라도 발기가 힘들어지는 것이 다반사 입니다.

 

이때 복용 하는 것이 비아그라 입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뽕, 엑스터시, 코카인류와 비아그라를 칵테일처럼 콤보고 복용하는 것이 흔한 케이스 입니다.

 

이 경우 정말 거짓말 안보태고 약 효과가 떨어지기 전까지 무한 섹스가 가능합니다. 그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겠지요.

 

 

※ 프로포폴과 다른 신경 안정제류

 

한바탕 마약파티를 하고 나면 전 글에서 말씀 드렸다 시피 상실감, 우울감등이 찾아오게 되는데 이것이 상당히 오래 갑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한숨 푹 자고 일어 나는 것인데, 각성효과로 인해 길게는 48 시간 까지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수면 유도제 입니다.

 

프로포폴 뿐만 아니라 마취관련 약품들이 이에 해당합니다. 뉴스공장에서도 나왔었지요.

 

 

※ 각종 비타민 주사

 

각성 중에는 식욕이 0% 로 떨어집니다. 아예 음식은 쳐다도 보고 싶지가 않아집니다. 불법 유통되는 다이어트 약 중에는 이런 성분이 포함된 것도 있죠.

 

그래서 한 타임이 끝나면 며칠간 좀비 상태도 지내게 됩니다. 뇌에서도 인위적인 약물의 투입으로 각종 신경계물질들이 많이 줄어들게 되고 이는 지속적인 무력감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때 취미로 약을 즐기는 사람들은 회복쉐이크 라는 것을 만들어 먹는데 사실 별것 아니고 비타민 함량이 높고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과일들과 단백질 쉐이크를 갈아 만드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몸 안의 발란스를 빠르게 맞춰 정상적인 몸 상태로 만들고자 하는 것이죠.

 

어떻게 보면 억측이기도 하고 끼워 맞추는 것 같아 보이기도 하지만 주위에서 보고 들은 것들과 무리없이 맞아 들어가는 것이 신기하기도 해서 몇자 끄적여 봤습니다.

 

 

3편

 

지난 2편에서 필요한 내용은 모두 담았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이번 편은 계획에 없었으나, 어제 추가로 나온 약품류 구입목록을 보고 경악을 금할 수 없어 다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크게 마약류는 의학적인 분류 외에 유흥의 용도로 사용시 세 분류로 나뉩니다. 어제 서술했었던 필로폰이나 코카인 같은 신경흥분제 (기분을 업 시켜준다고 해서 Upper), 아편으로 대표되는 마취제류 (Downer) 그리고 마지막으로 환각을 일으키는 싸이키델릭류.

 

사실 신경흥분제의 경우 신경전달 물질을 인위적으로 조절함으로써 그 효과를 얻고, 또 그것이 정신을 해롱해롱하는 쪽이 아닌 오히려 정신을 집중시키는 쪽이기 때문에 과 복용 또는 주사투입이 아닐 경우에는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을 뿐만 아니라 생산성 향상까지도 얻을 수 있는, 그래서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상대적으로 위험한 약물은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이름은 생각이 안 나지만 미국의 유명한 수학자도 평생 암페타민을 복용하셨고 그의 많은 논문과 이론들이 암페타민의 덕이다라고 공개적으로 밝히기도 하셨구요.

 

과복용 시에 의존도가 생길 수 있지만 이는 담배 혹은 알코올 중독과는 조금 다른 의미로서 신체적인 중독이 아닌 정신적 의존이기에 폐인이 될 가능성도 상대적으로 적은 쪽에 속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발표된 바에 따르면 청와대에서는 아편류로 분류되는 마약까지도 사들인 것이 밝혀졌습니다. 제가 경악을 하는 부분이 이것입니다.

 

모르핀, 옥시코돈, 코데인 등등의 약품들은 전부다. 기본적으로 순도만 다를 뿐 아편이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물론 청와대 구매 약품들은 알약의 형태로 바로 주사할 수 없지만, 해당 약품들에서 아편 성분만 뽑아내는 것도 커피 필터, 냉장고, 헝겊 그리고 물 만 있으면 라면 끓이는 것 보다 쉽고 간단합니다.

그리고 알약의 상태에서도 과다 복용 시에 충분히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편은 위의 서술한 신경 흥분제와는 다르게 심각한 중독성을 유발합니다. 이는 단순히 정신적 의존성이 아닌, 실제로 금단현상이라고 하는 신체적인 중독입니다.

 

약발이 몸에서 떨어져 가는 순간 몸에서는 구토, 오한, 발열, 설사 근육통 등등 매우 고통스러운 신체적 반응을 일으키게 됩니다.

 

영화 친구에서 유호성이 방안에서 담요를 걸치고 덜덜 떨며 구토를 하던 장면 생각나시나요? 그게 아편의 금단 현상입니다. 무섭죠. 그 금단 현상을 잡는 것이 백옥 주사이고요.

 

또 한 가지 무서운 점은 아편이야말로 많은 분들이 알고 생각하고 계시는 그 헤롱헤롱을 유발하는 약물이기 때문입니다.

 

신경 흥분제 쪽의 약물은 사실 그 자체로서 즐기기보다는 약발이 오른 상태에서 무언가를 하면서 더욱더 많은 즐거움을 느끼기 때문에, 공부를 한다든지, 섹스를 한다든지 아니면 웨이브 파티에 간다든지 하는, 현실의 경험을 더욱 강력하게 만들어 주는 쪽이라면…..

 

이 아편류는 그냥 그 자체가 쾌락이라는 것이죠. 미국드라마 "브레이킹 베드"에서 제씨가 헤로인 맞고 뿅 가서 온종일 침대에 누워 있었던 이 장면 기억하시나요?

 

아편에 취해 있는 순간만큼은 아무 논리적 사고도 할 수 없고 주변과 대화도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말 그대로 정신이 마취된 상태로 새로운 정보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아무리 해도 이해가 가지 않았던 대통령의 구명조끼 발언이 필로폰이 아닌 아편류였다면…

 

 

4편

 

지난 편에서 아편류에 대해 언급을 했었는데요, 제 가설을 이해하시기 위해서는 약을 달고 사는 약쟁이/drug user의 입장에서 사건을 바라보셔야 하므로 이번 글에서는 여러분들에게 간접적이나마 그 경험을 시켜 드리고자 합니다.

 

Tolerance / 저항력

 

우리의 신체는 항상 정상상태로 돌아가려는 회기본능이 있습니다. 근데 약쟁이들에게는 이것이 최대의 고민거리이자 장애물입니다. 처음에는 1알만 먹어도 약발이 확 받던 것이 조금 후에는 2알을 먹어야만 같은 효과를 얻어지도록 몸이 그 약물에 적응하게 되는 것이죠.

 

이것을 전문용어로 Tolerance/저항력이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프로 약쟁이들은 본인의 몸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이 저항력을 다시 원 상태로 돌리기 위해 투약과 투약 사이에 최소한의 공백기를 갖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특히 아편의 경우에는 약물 과다로 골로 가기에 십상이거든요. 신경 흥분제 계열의 약물의 경우 금단현상이 상대적으로 약하거나/없기 때문에 별문제가 없습니다만 아편류는 조금 다릅니다.

 

금단증상

 

지난 편에서도 간단하게 언급 드렸었습니다만, 아편류가 끊기 힘든 이유는 바로 이 금단증상 때문입니다. 몸 안에 약 성분들이 분해/배출되기 시작하고 더는 추가적인 투여되지 않을 경우, 오한, 발열, 구토, 설사, 근육통 등등 지옥 같은 금단증상이 시작됩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기는 일반적으로 24~48시간 정도 지속합니다.

 

이것을 극복하는 방법은 2가지 밖에 없는데, 그중 하나는 용감하게 맨몸으로 다 받아내서 짧고 굵게 끝내는 방법과 소량이라도 아편 성분을 지속해서 투입하여 길고 얇게 가는 방법이죠. 후자의 경우 약의 공급이 계속되는 한 크게 무리 없이 정상적인 생활도 가능합니다.

 

생활패턴

 

미국에는 실제로도 많이 존재하는 프로 아편쟁이의 흔한 생활 패턴의 예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해로인 애용자인 이 약쟁이는 오랜 시간 아편을 복용하였지만 자기 관리도 철저히 하여 폐인도 아니며 정상적인 사회생활도 합니다.

 

위에 설명해 드린 이유로 매일 맞을 수는 없기에 헤로인은 한 달에 한두 번 정도로 횟수를 관리하고, 주중에는 원만한 일상생활과 금단증상을 피하기 위해 소량의 아편을 알약의 형태로 먹습니다.

 

제가 어디로 가는지 감이 오시나요?

 

저는 약의 공급책은 최순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청와대에서 사들인 약품들은 그 자체로 마약이라기보다는 마약을 보조하고 금단증상을 완화/지연시켜주는 역활로 더 어울리기 때문이죠.

 

특히 그 약이 헤로인이라면 말이지요. 청와대에서 472통이나 사용한 코데인이라는 약물은 아편 성분을 기반으로 하는 마취/진통제입니다. 보통은 큰 수술 후에 찾아오는 고통을 다스리기 위해 처방되는 약품이지만, 약쟁이들에게는 금단증상을 피하기 위한 약으로 더 많이 쓰이죠.

 

궁금하시다면 구글에 아래 목록에 있는 약품들과 직역은 아니지만, 금단현상이라는 뜻의 opioid withdrawal이라는 검색어를 연결해서 검색해 보세요.

 

자낙스 - xanax for opioid withdrawal

스틸녹스/할시온 - zolpidem for opioid withdrawal

클로티아제팜 - clonazepam for opioid withdrawal

 

그런데 말입니다, 만약에 이런 지루한 금단현상을 아주 깔끔하게, 그것도 7시간 미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어떨까요.?

 

 

5편

 

 

앞서 언급 드린 이 금단증상, 그중에서도 초기의 24~48시간 정도의, 몸에서 약이 빠져나가는 순간의 증상을 의학 용어로 acute opiate withdrawal symptoms라고 합니다. (급성 아편 금단증상쯤 되겠네요). 이 고비만 넘어가면 우선 몸 안에는 아편 성분이 남아 있지 않기 때문에 신체적인 고통은 끝났다고 보시면 됩니다. 결과적으로 아편의 해독 관건은 이 금단증상을 어떻게 넘기느냐인 거죠.

 

아편중독이 사회적인 문제인 미국을 비롯한 나라들에서는 이 분야에 대한 발전도 그사이 많이 이루어졌고, 더욱더 빠르고 간편한 치료법들이 많이 개발되고 있더라고요. 제가 이 부분을 꼭 알려야겠다고 생각한 것도 이 논문들과 연구 내용이 우리들이 그 동안 꼭 알고 싶어 했던 7시간의 비밀과 지금까지 나온 모든 가설보다 더 논리적으로 맞아떨어진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참고한 문헌들은 의학용어가 그것도 영어로 되어있어 사실 의사가 아닌 저로서도 100% 정확하게 이해한다고 자신하지는 못하겠으나, 혹시라도 이 분야에 전문가가 있으시다면 꼭 확인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American Journal of Drug and Alcohol Abuse 라는 곳에 1996 년도에 실린 Rapid Opiate detoxification 이라는 주제의 글에 보면 Opiate antagonists ( 아편 길항제) 쉽게 풀어 말하면 아편성분이 인체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게 하는 약/또는 성분 을 사용하여 기존에 1~3 주 이상 걸리는 과정을 수 시간으로 단축시켰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http://www.lancegooberman.com/drg/pubs/rod-bartter/

 

구글에 Rapid Opiate detoxification 를 검색하시면 위에 올린 것 말고도 다양한 국가와 기관에서 이 방법에 대한 논문과 연구들이 넘쳐난다는 것을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ncbi.nlm.nih.gov/pubmed/10745790

http://anesthesiology.pubs.asahq.org/article**x?articleid=1946181

 

우선 아래의 사진은 우리의 말초신경과 신경전달 물질은 받아들이는 receptor, 그리고 아편 성분을 나타내는 이미지입니다. 쉽게 설명해 드리자면 아편을 섭취하게 되면 Opioids 라는 아편 성분 과다하게 분비되고 receptor 를 통해 신경계로 전달되는 구조입니다.

 

이 방식의 기본 원리는 이렇습니다.

 

금단증상이 24~48 정도까지 지속되는 이유는 몸이 자연적으로 아편성분을 분해, 배출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입니다.

 

Opiate antagonists 를 투여하게 되면 사진에 나오는 Receptor를 감싸는 역할을 해줍니다. 그래서 아직 몸 안에 남아있는 아편성분이 더 이상 흡수되지 않게 함으로서 인위적으로 금단현상을 가속시키는 것이죠.

 

이 과정이 극도의 신체적 고통을 수반하기 때문에 때문에 환자를 마취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필요 조건인데, 이 때 제일 선호되는 약물이 Propofol입니다.

 

네! 그 프로포폴 맞습니다. 연구기관과 피실험자들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평균적으로 걸리는 시간은 4~5시간 정도더군요.

 

그럼 제가 한번 먼저 시작해 보겠습니다. 매주 수요일은 유난히 대통령 공식 일정이 없는 날이었습니다. 최순실 단골 병원도 수요일은 휴무였죠.

 

최소 4시간 정도의 마취 상태를 유지하려면 간단한 시술할 때 들어가는 양보다 훨씬 많은 양의 Propofol을 사용해야 합니다.

 

유독 그날만은 Propofol의 사용량도 많았습니다.

 

단지 프로폴만 맞고 있었으면 그냥 투약을 중지 시키면 됩니다. 그럼 바로 깹니다.

 

수면 내시경 해보신 분들 아시겠지만, 프로포폴에서 깨어나도 그렇게 어지럽거나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개운하죠.

 

미용사 불러서 머리했다고 했죠? 그 말은 오전 내내 누워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어디에 있었든지 누구와 있었건 의식이 있는 상태였었다면 도저히 구명조끼 드립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자…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갖고 계시던 의문점이나 시나리오를 대입해 보세요. 모두 맞아떨어집니다. 마치 퍼즐의 마지막 조각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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