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12-22 23:04
앵무새
 글쓴이 : 我詩我
조회 : 32   추천 : 0  

앵무새

 

 

여자가 골목길을 가고 있었다.

 

 

그 골목엔 앵무새가 있었는데

 

 

그 여자가 앵무새 앞을 지나갈 때마다

 

 

 

앵무새 왈...

 

 

"어이.....??"

 

 

뚱뚱하고 못생겼다.!

 

 

 

"여자는 장난이겠지"

 

 

하며 그냥 갔다.

 

 

다음날 그 여자가

 

 

그 앵무새 앞을 또 지나갈때,

 

 

 

 

앵무새 왈.!

 

 

"어이..?

 

 

뚱뚱하고 못생겼다."

 

 

 

여자는 열받아 주인에게 따졌다.

 

 

"여자왈" :

 

 

이봐요..?

 

 

앵무새 교육을 어떻게 시킨거에요.?"

 

 

"주인왈" : 죄송합니다.

 

 

다신 이런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날, 앵무새는 주인에게 열나게,뒤지게 두들겨 맞았다.

 

 

한번만 더하면 쥑이삔다 했다.

 

 

 

그 다음날 여자가 길을 지나갈때.

 

 

여전히 그 앵무새가 있었다.

 

 

여자가 힐끔 쳐다 볼때,

 

 

앵무새가 뭐라고 했을까?

 

 

 

앵무새 왈!!

 

 

...

 

...

 

...

 

...

 

...

 

...

 

...

 

...

 

...

 

...

 

...

 

...

 

...

 

...

 

...

 

...

 

...

 

...

 

...

 

...

 

...

 

...

 

 

어이..!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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